주현영 화보, 인턴 기자의 반전 본 모습!

안녕하세요 채너립니다 오늘은 SNL에서 인턴기자로 유명한 주현영님의 화보 촬영 소식과, 주현영님에 대한 간단한 프로파일을 살펴보도록하겠습니다.

1. 주현영 프로파일

화보? 사진? 뭐 아무튼 감사합니다~

주현영님은 96년 1월생으로 올해로 만 27세입니다. 파주시에서 태어났으며, 서울예고 출신에 국민대학교 공연예술학부 연극전공이네요. 단편영화 "내가 그리웠니"를 통해 데뷔했으며 데뷔작으로 부산국제영화제에도 참여합니다. 이후 무엇보다 21년 SNL 코리아에서 고정 크루로 참여하여, 인턴 기자 주기자를 연기해서 크게 떴습니다.

코미디언으로 알고 계신 분들이 많지만 실제로는 배우고요, 이후로는 22년 우영우에서 "동그라미"역할을 맡으며 "우 to the 영 to the 우"라는 인사법으로 전 국민의 열품을 유도했습니다.

2. 주현영 화보

주현영님은 이번에 화보 촬영을 통해 반전 매력을 보여줬습니다. 이번 화보는 매거진 "퍼스트룩"과 함께 화보를 촬영한건데요, 공개된 화보의 컨셉은 일상 속에서도 자유로움을 추구하는 MZ세대의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또한 등과 후면어깨가 드러나는 멋진 검정색 상의에 호보백을 매치해서 힙한 분위기도 자아냈습니다.